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리치/천년혈전 편 (문단 편집) === 턴제 전투 === 일단 예전부터 비판 받아오던 블리치식 턴제 전투는 2차 침공부터 절정에 달하였다. A란 캐릭터와 B란 캐릭터가 전투를 치뤘다고 치면 A가 자신의 능력을 설명하며 B를 쳐바르고, 다음화에 B가 파워업을 해서 A를 쳐바르고, 그 다음화에 A가 또다시 파워업을 해서 쳐바르는 전개가 약 대여섯화 동안 거의 모든 캐릭터의 전투마다 전개된다.[* 새롭게 만해를 얻게 된 캐릭터들이나 그간 안 보여줬었던 만해들을 천년혈전 편에서 처음으로 보여주게 된 캐릭터 외에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캐릭터는 만해의 이름으로 떡밥을 줬었던 렌지의 '쌍왕 사미환'말고는 딱히 없다.] 그나마 아란칼 편 때까지는 캐릭터들끼리 화려한 능력이나 기술을 보여주는 장면이 길기라도 했지, 천년혈전 편부터는 능력 설명하는 장면이 전투씬의 대부분이고 기술을 보여주는 장면은 한 두 페이지만에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 이런 전개 때문에 안 그래도 난잡했던 파워 밸런스 연출은 더욱 난잡해져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